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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보

전 세계 축구 팀들의 로고 바뀌기 전&후 차이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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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로고' 입니다.

 

로고 하나로 이미지가 세련되게 바뀌거나 친숙하게 다가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비싼 돈을 주고

현재의 로고를 개선해서 바꾸곤 합니다.

요즘의 로고 컨셉은 거의 다 '미니멀리즘' 이 대세구요.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애플만 해도

로고를 벌써 몇 번이나 바꿨습니다.

 

오늘 알아볼 축구 팀도 어찌보면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세인 미니멀리즘을

표방해서 다 간결하고 깔끔하게 바꾼 느낌 입니다.

 

한번 보시죠.

 


 

<EPL>

노리치 시티

 

 

<세리에 A>

인터밀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

 

 

<리그앙>

 

TMI : 이 보르도 클럽은 무려 20억의 거금을 주고 로고를 바꿨다가

         현지 팬들의 수많은 반발의 의해 다시 OLD로 돌아갔습니다.

 

 

<EPL>

맨체스터 시티

 

<세리에 A>

엘라스 베로나 FC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세리에A>

피오렌티나

 

<세리에A>

유벤투스


이렇게 다양한 클럽들이 로고를 바꿨는데

한 눈에 들어오게 심플하고 모던함에 중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클럽의 로고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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